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누수 상수도관 적기 수리...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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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누수 상수도관 적기 수리...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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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원주정수장 신배수지 상수도관(800mm) 누수로 인한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원주시민 7만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신배수지 상수도 배수본관(800mm)은 지난 1985년 매설된 아스팔트 도복장 강관으로 40년간 노후된 관체가 손상되어 20mm의 천공이 발생했다.

우산동 공구상가 소재 업체 ‘고려유압’과 ‘㈜원주스텐레스’가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사업소에 신고하고 긴급 상수도 공사 시 사업장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시내 지역 단수 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에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긴급 공사를 완료한 후 이들 업체에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 방지 및 부지 제공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급은 시민들의 건강과 위생, 생활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노후관 교체 예산을 더 확보하여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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