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국가가 못하는 부분 충남이 ‘플러스 알파’로 채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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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국가가 못하는 부분 충남이 ‘플러스 알파’로 채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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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지천 수계 댐 건설 추진 관련 “지역 주민 의견 많이 듣고 풀어가겠다”
“댐 건설 도의 입장과 청양군 입장 있으며, 도는 큰 틀 속에서 볼 수밖에 없다”
“지천 수계 댐 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충남의 물 부족 문제 해결할 수 있을 것”
“두 번, 세 번 만나겠다. 실무 책임자 만나서 입장 듣고 방안 수립토록 노력하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9번째 일정으로 청양군을 방문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청양 지천 수계 댐 건설 추진과 관련해 “댐 건설은 국가적 사업으로, 도의 입장과 청양군의 입장이 있으며, 도는 큰 틀 속에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9번째 일정으로 청양군을 방문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청양 지천 수계 댐 건설 추진과 관련하여 “댐 건설은 국가적 사업으로, 도의 입장과 청양군의 입장이 있으며, 도는 큰 틀 속에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6일 청양 지천 수계 댐 건설 추진과 관련해 “지역 주민 의견을 많이 듣고 풀어가겠다. 모든 분의 지혜를 모아 하나하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9번째 일정으로 청양군을 방문,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댐 건설은 국가적 사업으로, 도의 입장과 청양군의 입장이 있으며, 도는 큰 틀 속에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수몰 지역 주민들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며 “댐 건설 시 중앙정부안에 청양의 입장을 많이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가가 못하는 부분은 충남이 ‘플러스 알파’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수몰 지역 주민들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며 “댐 건설 시 중앙정부안에 청양의 입장을 많이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가가 못하는 부분은 충남이 ‘플러스 알파’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5∼2017년 가뭄 상황 때 제한급수 상황 등을 언급하며 “지천 수계 댐은 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충남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댐 건설 추진 과정에서는 지역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수몰 지역 주민들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며 “댐 건설 시 중앙정부안에 청양의 입장을 많이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가가 못하는 부분은 충남이 ‘플러스 알파’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댐 건설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두 번, 세 번 만나겠다”며 “실무 책임자들을 만나서 입장을 듣고 방안을 수립토록 노력하겠다”며 “청양이 가야 할 방향은 좋은 산과 물, 공기 등을 활용해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댐을 활용한 복안이 있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댐 건설 반대 의견에 대해 “두 번, 세 번 만나겠다. 실무 책임자들을 만나서 입장을 듣고 방안을 수립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댐 건설 반대 의견에 대해 “두 번, 세 번 만나겠다. 실무 책임자들을 만나서 입장을 듣고 방안을 수립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김천 부항댐처럼 짚트랙과 출렁다리, 펜션 등을 만들어 지역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설명이다.

수몰 지역 주민과 관련해서는 “댐 주변 경관 좋은 곳에 이주단지를 만들어 떠나지 않도록 하고, 농업인들은 가까운 거리에 농토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이밖에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관련해서는 “이달 말 정도 심사평가가 끝난다”고 밝히고, 청양 비봉 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청양에 맞는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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