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댄스’ 우승팀 ‘키라메키 글리터’ 원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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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댄스’ 우승팀 ‘키라메키 글리터’ 원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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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댄스 경연대회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우승팀이 원주에 온다.

원주문화재단은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개최하는 2024 원주 댄싱카니발 기간에 2023년 월드 오브 댄스 파이널 우승팀인 일본 ‘키라메키 글리터(Kirameki Glitter)’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댄스’는 전 세계 모든 댄서들의 꿈의 무대이자 국제댄스대회에서 가장 명성 있고 권위 있는 경연이다. 미국(LA, 보스턴, 하와이), 중국, 일본, 스페인, 런던 등 세계 20개 이상의 지역에서 열리는 글로벌 댄스 대회로 전 세계 6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와 200개 이상의 채널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팀으로는 독특크루가 지난해 LA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일본 지바현 지바시를 무대로 활동하는 키라메키 글리터(Kirameki Glitter)는 초등학생 6학년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지도자 겸 안무가로 팀을 이끄는 댄서 출신 자매를 중심으로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팀원들이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마치 빨리 감기로 화면을 보는 듯한 속도감과 칼군무 등이 강점이다.

키라메키 글리터는 2022년 월드 오브 댄스 파이널 주니어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월드 오브 댄스 파이널 결승에서 3위에 올라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주니어팀 부문에선 3위에 그쳤지만 2023 월드 오브 댄스 파이널 결승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슈퍼 댄스 크루로 주목받고 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키라메키 글리터는 남다른 작품 창작 능력과 새롭게 무대를 구성하는 신선한 안무 등 전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개성을 갖춘 팀”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오브 댄스 우승팀 키라메키 글리터 초청공연은 10월 4일(금) 원주 댄싱공연장 메인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월드 오브 댄스 우승팀 외에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와 스트리트 맨 파이터 초청팀, 글로벌 댄스 가수와 레이저 퍼포먼스를 동반한 DJ 무대 등 다양한 초청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원주 댄싱카니발 홈페이지(http://www.ddcwj.com)를 확인하거나 원주문화재단 공연예술팀(033-760-9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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