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원숭이 식구들 폭염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단백질, 얼린 과일 등 급여
출산한 어미 다람쥐원숭이와 아기 다람쥐원숭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관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태곤충원에서 아기다람쥐원숭이가 태어났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생태곤충원에서는 지난 6월부터 다람쥐원숭이 암컷 4마리, 수컷 1마리를 관람객에게 공개했으며, 이번 새식구의 탄생으로 6마리의 다람쥐원숭이를 만나볼 수 있다.
다람쥐원숭이의 평균 임신기간은 약 6개월 정도이며, 한 배에 1마리의 새끼를 품는다. 어미 다람쥐원숭이는 임신기간을 모두 채우고 건강한 아기다람쥐원숭이를 출산했으며, 현재는 회복을 마치고 아기다람쥐원숭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곤충원 사육사는 다람쥐원숭이 식구들이 폭염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단백질, 얼린 과일 등을 급여하고, 이동식 에어컨, 내실 개방하는 등 출산한 어미 다람쥐원숭이와 아기 다람쥐원숭이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전시시설 개선 이후 첫 자연번식이라는 경사가 이루어져 더욱 뜻 깊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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