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앙동 문화의거리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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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동 문화의거리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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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91개 업소 110개 간판교체

^^^▲ 원주, 중앙동 문화의거리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중앙로 문화의거리의 구간 중 일부에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광고물이 노후되거나 지역여건 및 건물과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불량간판을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본 사업은 보조금 5억8천5백만원(90%)과 자부담 6천5백만천원(10%)등 6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91개 업소에 110개 간판에 대하여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된다.

사업구간은 중앙로 제일약국에서 원주관광호텔로 350m이며, 중앙로 문화의거리 추진위원회에서 한국옥외광고협회원주시지회를 사업자로 선정 업소별로 개별 간판도안 사업을 2008년 10월에 착수였으며, 12월 5일에는 광고물 도안에 대하여 원주시공공디자인 위원 및 사회 층 전문 지식인들을 회의소집하여 자문을 받은바 있다.

20일에는 중앙로변 11개업소 13개 간판을 교체하였으며, 오전에는 대상업소의 기존간판을 철거하고 오후에는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였다. 현재 간판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구간에는 곡각지점을 제외하고 1개업소에 1개 간판만 허용되며 돌출간판은 약국과 이․미용실 제외하고 설치할 수 없다.

아름다움 간판가꾸기 사업이 완공되면 중앙로 문화의거리는 젊은이들의 휴식, 문화공간 및 상가 업소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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