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방서, 가뭄 극복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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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소방서, 가뭄 극복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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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광덕, 입장면 관내 식수 부족 마을 급수지원

^^^▲ '소방차를 이용 급수지원'^^^
천안소방서(서장 최경식)는 최근 겨울철 가뭄으로 식수공급 및 생활용수 사용이 부족한 광덕면 광덕4리와 입장면 양대리 지역 등에 소방차를 이용 급수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이 가뭄이 심하여 물이 부족해 기초생활에 심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고 민원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관내 물탱크와 펌프차량을 동원하여 110톤가량을 지원하는 등 당분간 식수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식수 및 생활용수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급수지원반을 편성하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천안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의 본연의 임무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상황을 긴급 수습하는 일이지만 시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출동에 지장이 없는 상태에서 역량을 최대한 펼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식수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꼭 끓여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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