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과 함께사는 따뜻한 새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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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함께사는 따뜻한 새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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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에 나선 자원봉사자 모임 '희나리'

^^^▲ 2009년 새해 나눔보따리 봉사
ⓒ 문효만 기자^^^
여수지역 '희망을 나누는 우리들'(희나리) 회원들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나눔보따리 봉사에 나섰다.

나눔보따리 행사란 아름다운가게에서 일년동안의 수익금을 여수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다.

아름다운가게는 '재활용' 실천을 통해서 미래의 후손들에게 생명을 나누고, '자신의 행복을 바라듯이' 타인의 행복 역시 바란다.

이웃에게 자신이 가진 재화나 재능을 나누며, 어려운 이들과 희망을 나누는 일이 바로 아름다운가게가 생각하는 참여와 나눔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희나리는 여수사랑청년회 봉사모임으로 지난해 12월 24일, 산타복을 입고 크리스마스를 외롭고 보내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조부모, 편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찾아가 선물도 전해주고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사를 만들기도 했었다.

다음은 '나눔보따리' 행사 사진이다.

^^^▲ 2009년 새해 나눔보따리 봉사
ⓒ 문효만 기자^^^
^^^▲ 희나리 회원들이 쌀과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 문효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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