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한승일 의원(석남 1~3동, 가좌 1~4동)이 서구 공직자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릴레이’행사에 적극 참여해 헌혈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 인구가 감소해 중증 질환자 등의 혈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인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미 20여 년 전‘사랑의 장기 기증 서약’을 하고, 아버지의 모습을 본받아 두 딸 역시 고교 시절 조혈모(골수) 기증 등록을 실천하는 등 가족 모두 꾸준히 헌혈․기증 문화에 동참해 왔다. 한승일 의원은 전혈 헌혈에 참여하면서, “헌혈은 헌혈자의 혈액 순환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한편 중증 환자 등 혈액이 긴급히 필요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
또, “최근에는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만큼 서구의회 의원, 공무원 등 공직자가 선제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승일 의원을 비롯한 서구청 직원 등 46여명이 참여해 혈액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구에서는 이번 ‘헌혈릴레이’ 행사 이전부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헌혈 행사를 매년 3~4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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