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설날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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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설날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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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표시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 근본적으로 막을 토대 마련

^^^▲ 원주, 설날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설날(1월26일)을 맞아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원주시는 축산과 직원 및 축산물 명예감시원으로 단속반을 구성하고, 필요시 농산물 품질관리원 및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선물용 세트에 젖소, 육우 및 수입육을 한우고기 또는 국내산 등으로 표시하거나 혼합 가공하여 한우고기로 판매 등의 부정 축산물 유통행위와, 식육 판매업소의 식육거래기록의무제 이행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2008년12월31일자로 변경 시행중인 영업자간 거래에 관한사항을 거래내역서에 작성토록 지도하여 음식점에서 원산지표시를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이 부정 축산물 유통행위의 근절과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소비자 건강보호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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