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를 팽개치고 이강래, 전병헌, 우윤근, 박영선, 최규식, 노영민, 박기춘, 양승조, 주승용 등 민주당의원 9명과 가족 등 21명이 9일 태국에 입국하여 방콕근교 파인허스트 골프장에서 이틀간 원정골프를 쳐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그런데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민주당내 10인 위원회라는 의원 친목모임에서 개인적인 가족 여행을 나온 것 뿐" 이라며 "국회 회기중이라 하더라도, 주말을 이용해 골프 여행에 나섰기 때문에 의정 활동엔 아무런 차질이 없다"는 변명이다.
대다수 국민이나 일반 서민들이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은 이들이 12일간의 해머국회 전기톱 투쟁에서 승리 후 의사당폭동으로 인한 '전투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주말 가족여행을 구실로 해외 원정골프를 즐겼대서 배가 아픈 때문은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 잔당들의 소굴인 민주당(=열린우리당)의 골프 소동은 이들만의 일이 아닌 열린우리당 이해찬의 수해골프, 산불골프를 비롯해서 정세균의 광복절 골프로 맥맥이 이어내려 온 막가파골프 전통에 기인한다고 보아야 한다.
의사당을 폭력으로 기습 점거하여 12일 간이나 '해방구'로 만든 공로에 비해 "자부담 가족동반 해외원정골프"는 보상치고는 너무나 빈약한 느낌이 든다.
차제에 민주당이 전기톱 골프 비용을 국고에서 보상해주는 특별법이라도 추진할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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