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전문통역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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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전문통역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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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에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사 20여명 참여
젠더 폭력의 기본이해 및 피해자의 권리, 지원체계, 상담 기법 등 교육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2024년 외국인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김해시가 지난 23일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을 위한‘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에는 현재 시에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사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젠더 폭력의 기본이해 및 피해자의 권리, 지원체계, 상담 기법 등을 배우며 보다 전문적인 통역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시는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의 상담 지원을 위해 21명의 외국인 통역사를 성폭력 및 가정폭력상담소 등에 파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수정 김해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은 “일반 통역과 달리 젠더폭력 사건의 통역은 피해자의 언어만이 아닌 감정까지 통역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번 교육을 계기로 피해자들의 아픔까지도 잘 전달할 수 있는 통역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을 통해 젠더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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