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 좀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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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좀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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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만 잡으면 온 신경이 곤두 선다.

대한민국의 자동차대수가 1,000만대를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2가구마다 1대이상으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 생산대수로 보면 세계5위의 자동차 생산대국이다.

그런데 자동차 문화는 어떤가? 운전대만 잡으면 온 신경이 곤두 선다. 자동차를 사용함으로 해서 생활이 편리해진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루에도 수 없이 말이다.

깜빡이좀 사용합시다. 갑자기 차선을 바꾸며 끼어드는 차들 때문에 순간 순간 심장이 멎는다. 그리곤 입에서 욕설이 튀어 나온다.아무리 점잖은 분들도 운전대만 잡으면 성격이 변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다.

옆 차선에 차가 있건 없건 차선을 바꿀때는 반드시 깜빡이를 사용하였으면 한다.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예의이다. 갑자기 차선을 바꿔 끼어들때도 마찬가지다. 이럴땐 손을 한 번 들어준다거나 비상등을 몇번 점멸시켜 고마움을 표시한다면 상대방이 짜증을 내다가도 금방 이해를 하게되고 마음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나 자신도 수 없이 경험한 사례이다.

자동차 운전대를 잡으면 즐겁고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도록 운전하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 서로 노력해야겠다.서로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이 사회가 결코 살기 힘든 사회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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