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29일 세계 사형에 관한 연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3년 16개국에서 적어도 1153건의 집행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집행건수는 2022년부터 30% 이상 급증했다. 특히 이란에서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한편 집행국수는 2022년 20개국에서 감소해 가장 적은 기록이 됐다.
2023년 선고된 사형 판결 수는 2428건으로 전년 대비 20% 늘었다. 집행건수는 이란이 전체의 74%를 차지해 전년 대비 약 1.5배의 적어도 853건이었다.
보고서는 마약과 각성제에 관한 죄로 집행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172건, 소말리아 적어도 38건, 미국 24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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