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인천지역의 사회복지 사각지대에서 봉사해온 강병진 사회복지사가 사단법인 인천시민자원봉사회 제5대 총재에 추대됐다.
사)인천시민자원봉사회는 5월 28일(화) 오후 6시 훈장골 논현점에서 민 창 기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강 병 진 총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봉사회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민창기 총회장은 “우리 단체는 인천의 비영리 사단법인 1호로 27년의 역사이며 한때는 전성기도 있었다. 이번 감병진 총재 위촉으로 다시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라며 “지역정치권에 몸담아 있어서 그동안 단체가 힘들어진 것 같다. 앞으로 힘을 합쳐 재도약을 발판을 다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강 총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봉사는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주는 나눔의 몸짓이라고 생각한다. 봉사회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기 위해 우선 혁신을 위한 조직 정비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좀 더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봉사회의 총재로 추대된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병진 총재 위촉식에 이어 '행복을 찾아가는 노래향기' 노래강사인 한향남씨를 문화예술봉사단장으로 위촉했다.
사단법인 인천시민자원봉사회는 지난 1998년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출범해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환경정화 및 생명존중콘서트 참가 등 각종 캠페인 전개, 어르신 무료급식 제공 및 효사랑 나눔 잔치, 장애인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사랑의 쌀 뒤주’ 및 사랑 나눔 김장 나누기 운동, 점자책 제작 및 길거리 수목식재 봉사, 사할린 및 북한 동포 돕기 운동 전개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한편, 취임한 강병진 총재는 오랜 기간 사단법인 인천시민자원봉사회에 종사하면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역구 회장을 걸쳐 이번에 신임 총재로 추대됐다.
강 총재는 그동안 인천지역에서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인식개선과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어른신들을 위해 주간보호센터,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치매 예방 및 기억력 향상을 돕기 위한 웃음운동과 함께 재능기부 공연 등 지속적 활동을 전개했으며, 지역사회 환경에 관심을 두고 취약한 길거리 등 환경정화 분야에 중점적으로 봉사해 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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