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공주 백제역사문화도시 위해 도시 이미지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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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공주 백제역사문화도시 위해 도시 이미지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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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관련 기본계획 수립, 연내 한옥 표준 모델 선정
숙박시설, 카페 등 상업과 관광분야 먼저 추진, 임기 내 첫 삽
제2금강교-다리 자체를 관광 상품처럼 만드는 것도 한 방법 제시
국가정원-관광 활성화와 백제고도 이미지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
KTX 공주역-세종시에 국회가 들어오는 등 여건 좋아지고 있는 상황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매년 2∼3만 명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클 것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5월 20일 오후 3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한 가운데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좌측)가 5월 20일 오후 3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한 가운데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옥마을을 통해 백제고도로서의 공주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0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한 가운데 아트센터 고마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공주가 백제역사문화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도시 이미지부터 바꿔야 한다. 한옥마을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언론인 간담회
김태흠 충남도지사 공주시 언론인 간담회

이어 “현재 한옥마을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한옥 표준 모델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얼마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논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은 숙박시설, 카페 등 상업과 관광분야를 먼저 추진하고, 이후 주거용 한옥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임기 내 첫 삽을 뜨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제2금강교와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의 고민을 주문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언론인 간담회
김태흠 충남도지사 공주시 언론인 간담회

김 지사는 “장기적으로는 4차선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2차선도 괜찮다고 본다”며 “관광지답게 다리 자체를 관광 상품처럼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공주시가 추진 중인 국가정원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관광 활성화와 백제고도로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X 공주역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세종시와의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고, 세종시에 국회가 들어오는 등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접촉 등 다방면에서 여러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지난해 충청남도가 유치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에 대해서는 “기관 하나가 오는 것이 아니라 매년 2∼3만 명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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