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4개 종목 458명 선수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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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4개 종목 458명 선수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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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 "오늘의 주인공들은 우리선수단과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이다"
권병규 체육회장 "우리 오산시 선수단은 오늘도 또 열심히 싸웠다"
오산시 선수단 입장 모습. /송은경 기자 

오산시는 경기 파주에서 열리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전제종목인 27개 종목 중 24개 종목(선수 283명, 감독·코치 71명, 임원 104명) 458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오산시 소개 모습.(가운데 이권재 시장) /송은경 기자

지난 1일 탁구를 시작으로 6일까지 진행된 사전경기 및 9일 현재까지 진행 결과 오산시는 효자종목인 수영에서 종합 3위(금2, 은4, 동6), 검도(남자 은), 당구(남자 은), 배드민턴(남자 은), 소프트테니스(여 동, 씨름(동 1), 테니스 남녀 8강 예정, 배구(남) 4강 예정, 복싱 6체급 동메달 확보, 축구(여) 4강 예정인 기록하고 있다.

오산시 선수단 건승 기념 촬영 모습. /송은경 기자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1부, 2부로 나눠 운영되는 대회로 2부 군(16개 시·군)에 속한 오산시는 지난 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차지했다. 오산시는 한 단계 오른 성적을 목표로 그동안 선수들과 감독, 코치들이 합심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것이다. 

이권재 오산시장 격려사 모습. /송은경 기자

이권재 시장은 격려사에서 "권병규 회장을 비롯해 함께해주신 종목별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체육회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다"며 "오늘의 주인공들은 우리선수단과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이다. 끝까지 잘 선전해서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특히 더 중요한 것은 너무 과잉돼서 다치는 일 없도록 지켜봐 주시고 모두가 안전하게 오산에 돌아오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권병규 체육회장 인사말 모습. /송은경 기자

권병규 체육회장은 "우리 오산시 선수단은 오늘도 또 열심히 싸웠다. 이 모든 것은 이권재 시장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기 때문이고, 우리 오산 체육의 모든 종목별 회장님들과 우리 직원들, 선수단이 함께 고생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11일 마지막 날 마라톤까지 남은 경기를 열심히 응원하고 모두가 함께 오산을 돌아갈 때까지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산시 체육회 승리 만찬 행사 기념 촬영 모습. /송은경 기자

대회 개회식 이후 마련된 만찬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이성준 고문, 유승민·김은자·김철범·조정호 부의장, 종목별 회장을 비롯 이사진과 직원, 체조협회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남은 대회 오산 선수들의 승리와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안내 가이드북 표지. /경기도체육회

한편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 슬로건으로 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3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1만 1610명(선수 8000명, 임원 3610명)의 선수단이 파주스타디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각 지자체에 명예를 걸고 열정을 불태운다.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br>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안내 가이드북 표지. /경기도체육회

이날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를 주최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및 31개 시장·군수, 지역 체육회장 등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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