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보공단 춘천지부, 합동생일잔치 및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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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보공단 춘천지부, 합동생일잔치 및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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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상담전문위원회에서 생일잔치 및 출장부페로 송년만찬 열어줘

한국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지부장 윤용민)에서는 26일(금) 19:00 생활관 식당에서 지부 사전상담전문위원회(회장 김진우)의 지원으로 숙식보호대상자, 위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4/4분기 합동생일잔치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일을 맞은 숙식보호대상자에 대해 생일잔치를 베풀어줌으로써 사회의 온정을 느껴 감사한 마음으로 자립의욕을 갖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쓸쓸한 연말을 보내는 대상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실한 취업활동과 모범적인 생활을 보여준 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사기진작과 자립의욕 고취 등의 효과를 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일을 맞은 대상자 5명에는 고급화장품세트가 생일선물로 주어졌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겨울용 상의가 전달되었다. 또한 모범대상자 성모씨가 성실한 취업활동을 통한 수입금을 부친의 병원비와 가족의 생활비로 송금해 주는 등 근면성과 가족관계 회복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과 부상(농협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또한 김진우 회장이 운영하는 혜인정 부페에게 출장부페를 지원해 주는 등 사전상담전문위원회로부터 약 180만원 상당의 행사비용을 지원받는 등 기억에 남는 생일잔치와 송년의 밤 행사를 가질 수 있었다.

윤용민 지부장은 대상자들에게 “한해동안 자립의 기반을 다지느라 노고가 많았다”며 “나쁜 기억은 모두 잊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여 내년에는 소망하는 바를 모두 이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김진우 회장은 “무엇보다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숙식대상자 최모씨는 “부모형제처럼 보살펴 주시는 여러 위원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새해엔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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