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용소방대 지역의 안전파수꾼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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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의용소방대 지역의 안전파수꾼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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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야간순찰 실시

^^^▲ '재래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야간순찰'^^^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 당진군의용소방대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폭설, 화재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래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밀집지역에서 야간순찰대를 운영, 지역민의 안전파수꾼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당진군의용소방대는 지난 12월부터 본대 9개 대, 여성대 4개 대, 지역대 4개 대 등 17개 대(대원 540명)가 대별 2인 1조로 편성하여 지역별 야간 19시부터 새벽 3시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순찰대원들은 소방통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이동조치하고 소화전 등 시장 내 소방시설 확인점검과 철시 점포에 대한 화재 안전당부, 유사시 신속한 신고 및 초동진압 등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당진읍의용소방대는 순찰시 진화에 필요한 소화기와 상수도소화전을 이용하여 화재진압을 할 수 있도록 순찰차량에 소방호스와 관창을 탑재하여 화재 진압 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 한영구 방호구조담당은 "순찰대원들은 평소 생업에 종사하며 대형화재 등 크고 작은 재난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 화재진압활동을 보조하여 부족한 소방인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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