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 회장, '새해 '旋乾轉坤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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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 회장, '새해 '旋乾轉坤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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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회 친박단체 '송년의 밤' 행사

^^^▲ 박준홍 녹색회 회장이 직접 쓴 2009년 신년휘호를 공개, "새해를 '旋乾轉坤'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자"고 말했다.^^^
녹색회와 녹색문화예술세계연맹, 친박 지지단체, 황해 푸른숲가꾸기등 녹색가족들이 22일 오후 5시에 용산 이태원 크라운 호텔에서 송년회를 개최해 한 해를 결산하며 신년 결의를 다졌다.

박준홍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녹색가족들의 노고에 힘입어 많은 단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은 새로운 면모로 도전을 하라는 따뜻한 격려로 받아 들이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신년부터는 우리들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개인의 발전과 우리 단체의 도약이 절실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자신이 직접 쓴 2009년 신년휘호를 공개하며 "새해를 '旋乾轉坤'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자"고 말했다.

휘호 '旋乾轉坤'는 하늘(乾)과 땅(坤)을 뒤집는다는 뜻과 나라의 잘못된 오랜 관습을뿌리째 고쳐 개선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한편 대란(大亂)을 평정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내년의 휘호로 선정된“'旋乾轉坤'이 革命을 뜻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그 의미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지만 정작 박 회장은 대란을 평정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어서 換亂을 평정하자는 뜻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번 송년행사에는 귀빈소개와 함께 가수 오현아 등 연예인들이 나와 노래를 선 보였으며, 참석자들의 노래와 장기자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단합을 유도했다. 특히 원로 연예인 차도균(가수)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문화예술세계연맹,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황해푸른숲가구기, 대한경호특공무술협회, 박정희탄신기념위원회, GH네티즌포럼, 근혜동산, 아름다운동행 등 친박지지단체 대표 단체들과 홍사덕, 김노식 의원, 곽성문 전의원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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