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보수대반격의 선봉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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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보수대반격의 선봉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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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안보와 경제발전이 최고의 목표이나 사악한 집단으로부터 국민과 사회를 보호하는 책무도 있다.
민주주의는 반국가세력과의 타협이 아니라 그들을 제압하는 능력이다.
윤석열 대통령(좌)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우)

4.10  총선의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결코 패배는 아니다. 의석수는 다소 늘었지만 내부적으로 한동훈 체제는 지혜, 대통합, 효율성에서 못미쳤다. 느닷없이 좌파인물들을 절차와 형식도 없이 영입하고 중책을 맡겨 집토끼들의 원성과 집단 이탈로 이어진 것이다. 

이들이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내부갈등은 폭과 깊이에서 일반인부터 청와대에 이르기까지 폭발적이었다. 이들로 인해 지혜와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배제된 것은 더욱 치명적이었다. 

어쩌면 총선의 결과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중간평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국민들은 두사람이 이를 통해 진정한 지도자로 변신하길 기대하고 있다. 지도자는 결코 여론에 끌려다니지 않고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며 설득하고 이끄는 인물이다. 또한 지도자는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변화를 모색하며 반전을 꾀하는 인물이다. 

역사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보여준 극적 변화를 보여준다. 카이사르(Julius Caesar/시저)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방탕한 젊은 시절을 정리하고 기나긴 3대륙의 원정길을 선택했고, 엘리자베스 여왕은 여왕이 되면서 여성의 본성을 포기하고 국정에 헌신했다. 

한국이 낳은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의 발전을 위해 배움과 동지찾기에 눈물겨운 노력으로 유명하다. 그의 길은 이승만 대통령이 6.25에서 노구를 끌고 수백차례 전선을 누빈 것에 비유된다. 두 분들에게 죽음, 전쟁은 일상이었던 것이다. 

(애)국민들에게 절망스러운 것은 민주화 30년 만에 도덕, 원칙, 역사가 무너진 정치이다. 일찌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바처럼 민주주의가 타락하여 다중범죄자와 반역자 등 최악의 인물들이 대표가 되고 할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법정의가 정치에 막히고 사법부에도 변질되고 있다. 

국민들은 40년 전 박정희대통령의 서거 직후 나타났던 혼란과 무질서를 상기하고 있다. 당시의 위기에 의연히 맞서 나라를 구한 군인들의 의기를 윤석열 정부에게 바라고 있다. 

국가는 안보와 경제발전이 최고의 목표이나 사악한 집단으로부터 국민과 사회를 보호하는 책무도 무시될 수 없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고 정의를 위해 헌신하는 역할도 보호받아야 할 가치인 것이다. 

보수가 위대하고 필연적인 것은 역사에 보여준 업적뿐 아니라 진보를 가장한 사이비(반국가) 집단들 때문이다. 민주당을 위시하여 전교조, 민노총, 언론노조는 결코 타협해선 안 될 실체인 것이다. 이들을 국민과 미래를 위해 차단하고 척결하는 것이 시대정신이자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이다. 

국민들은 자유는 공짜가 아니며, 지성과 미래를  위해 반국가세력을 척결하는 노력을 주문하고 있다. 일찌기 석탄노조를 척결한 마거릿 대처수상과 2차대전 참전을 결정했던 루스벨트대통령의 결단을 바라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반국가세력과의 타협이 아니라 그들을 제압하는 능력이며, 혼미한 국민의식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인식에 맞서 역사와 미래를 재설계하는 것이다. 자유와 국가의 이름으로 반국가세력을 척결해야 하는 소임와 함께 이를 위한 비상대권을 발동하는 용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역사는 타협과 순응이 아닌 결단과 용기를 옹호한다. 일찌기 말레이 연방에서 축출된 싱가포르를 아시아의 스위스로 만들기 위해  반부패와 교양생활에 엄격한 법적용을 적용시킨 리콴유를 떠올린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위기에 더욱 강한 카리스마를 찾아야 하고 용기와 지혜가 있는 사람들을 찾고 그들을 동참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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