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폐회연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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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폐회연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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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백여만원으로 연탄 6,600장 전달 계획

^^^▲ 원주시의회 폐회연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키로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의회(의장 원경묵)는 매년 정례회 마지막날 실시해 오던 폐회연을 겸한 1백여명 참석하던 송년회를 개최하지 않고, 절감되는 경비로 연탄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키로 했다.

원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의장단회의에서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는 더 큰 고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시기에 시민의 대표기관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폐회연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의회는 금년 모든 의사일정이 끝나는 오는 22일 제127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내고 오후에 의장단이 (사)원주밥상공동체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연탄을 기탁하기로 했다.

원주시의회가 이번에 폐회연 취소에 따른 절감예산은 약 3백여만원으로 연탄 6,600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2009년도 새해에는 원주 밥상공동체로부터 독거노인세대(5가구)를 선정받아 시의회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달동네에 손수레와 지게 등을 이용해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행사로 새해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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