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역 수산물·식수 방사능 기준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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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수산물·식수 방사능 기준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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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1분기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
수산물 분석을 위해 연구원이 전처리를 하고 있는 모습
수산물 분석을 위해 연구원이 전처리를 하고 있는 모습

경주시가 1분기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2일 밝혔다.

대형마트와 감포, 양남지역 등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등 11종 15개 품목의 수산물과 일본수입식품(간장) 1종을 시료 채취해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 결과 일부 시료에서 극소량(0.069~0.276Bq/kg)의 방사능이 검출됐지만, 허용기준치(100Bq/kg)에 크게 못미쳤다.

또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를 위해 지역 6곳의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을 월성민간환경감시기구가 실시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자세한 품목별 분석 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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