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방범 CCTV 관제세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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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방범 CCTV 관제세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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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유기적 협조 속에 범죄예방 돋보여

우수 농산물 생산과 보급에 앞장서고 민생치안에 힘쓰는 부여군에서는 16일 11:00 부여경찰서에서 경찰서장, 군수, 등 유관기관장과 경찰협력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 CCTV 관제센터 개소식을 열어 지역민생치안 첨단화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개소식은 작년 7월 부여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오은수 서장이 지역치안안전을 위해 CCTV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신과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도에 부여군으로부터 5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주요 도로 및 범죄 취약지역에 총 48개소 74대를 우선 설치하고, 매년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치 장소 선정은 지난 3년간 범죄 다발지역, 범인 도주로, 방범 취약지역, 아동 납치 우려지역, 인접 군 CCTV 설치 위치 등을 고려하여 4차례에 걸쳐 수사·생활안전·교통 등 관계자 회의를 하고 수차례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 했고,이장단, NG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CCTV 설치의 필요성, 장소 선정이유, 협력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 불편사항 등 건의 사항을 통해 선정되었다.

특징적 사항으로 차량번호 인식용 CCTV는 부여군과 인접한 군계 주요 목 12개소에 15대를 설치하여 범죄 예방관리 및 검거에 이용되게 하였고, 교통사고 후 뺑소니 차량이나 수배차량, 범인 추적 시에는 실시간 추적 가능하게 되었으며, 부여읍 과 면 소재지 등에는 동영상 CCTV를 36개소 59대 설치, 범죄예방관제센터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촬영 자료는 검거시 까지 보관한다는 각오로 빠른 검거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은수 서장은 방범용 CCTV설치는 경찰관의 증원과 맞먹는 범죄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최근 범죄가 지능화, 광역화 되고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범죄 예방은 물론 범인을 조기 검거하여 주민들의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전 하고 살기 좋은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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