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 복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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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 복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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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최시형 선생이 피체된 곳이 원진녀의 집

^^^▲ 원주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원진녀 생가) 복원 준공^^^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에서는 지난 12일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원진녀 생가) 복원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해월 최시형 선생은 천도교 제2세 교조(敎祖)로 1861년 동학에 입문하여 조정에 교조의 신원, 포덕의 자유, 탐관오리 숙청을 요구하였으며 1894년 전봉준이 주도한 동학농민혁명에 호응하여 10만 여 병력을 일으켰다가 잇따른 패배를 하다가 1898년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 송골마을에서 체포되어 처형당하였다.

이때 해월 최시형 선생이 피체된 곳이 원진녀의 집이며, 그동안 빈 터만 남아 있던 곳에 생가를 복원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원진녀 생가) 복원 사업은 원주시에서 추진한 "2008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사업중의 하나로 총 사업비 52백만원(보조금 40백만원, 자부담 12백만원)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413㎡, 건축연면적 46.29㎥의 지상1층 일반목구조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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