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9일부터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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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9일부터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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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 판로 돕고,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 구입
인천계양구청사 전경
인천계양구청사 전경

계양구가 오는 29일부터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자매결연지인 공주시․영월군 등 14개 단체가 참여하며, 계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 채소, 친환경 버섯, 화훼류, 인천 축협 소고기를 비롯한 축산물, 공주시와 영월군의 특산물인 밤, 잡곡, 꽃차류 등을 판매한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구민에게 저렴하면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올해로 16년째 진행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리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윤환 구청장은 “최근 지속된 한파와 폭설로 농산물 가격이 치솟으며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 직거래장터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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