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148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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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제148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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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내년도 예산 17억 19백만원 삭감 편성과 조례 개정등 안건 처리

^^^▲ 중랑구의회 이성민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달 25일부터 열린 제148회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 정례회가 2009년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구정질문, 조례안 심사・처리 등을 모두 마치고 이달 12일 폐회했다.

구의회는 이번 회기 중에서 중랑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3002억 42백만원의 2009년도 중랑구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구의회는 또 지난 9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11일까지 이틀 동안 연장하며 심도 있는 예산안 심의를 벌였으며 현장방문과 야간까지 예산안 심사를 강행한 끝에 당초 요구 예산 중 17억 19백만원을 삭감한 2985억 23백만원을 내년도 세출예산으로 확정했다.

구명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09년도 예산안 심의를 마친 후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구멍 뚫린 사회 안전망을 손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며 “경제위기 상황에서 시급하지 않은 사업예산은 삭감하고 교육, 보육 의료 등 서민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분야에는 예산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구정질문에서는 12명의 의원이 41건의 질문을 통하여 구정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실태와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구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강도 높게 펼쳐졌다.

한편 지난 9월 24일 구성되어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를 정비한 바 있는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는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현실생활에 맞지 않아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12건의 개정 조례안을 상정하여 처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09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4건의 개정 조례안, ▲200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5건의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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