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에서 추진하는 친절 마인드 함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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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에서 추진하는 친절 마인드 함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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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없는 무언쟁 000일 달성’ 전자게시판 설치

^^^▲ 화천군에서 추진하는 친절 마인드 함양 운동
ⓒ 뉴스타운 김종선^^^
화천군 공무원들이 사무실내에서 친절구호등 체조를 통한 친절운동을 전개한다.

화천군은 자칫 전통방식이라고 치부하기 쉬운 대민원 친절을 보다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습과정으로 친절의 생활화 필요에 따라 1일부터 군청 민원봉사과(과장 김세훈)를 시작으로 1일 3회 민원실 전직원이 친절운동을 실시한다.

시간대는 업무 시작 직적인 아침 9시 직원들이 개인별 로테이션 형식으로 1명이 앞으로 나와 친절구호를 선창하면 모두 일어나 머리를 숙이며 따라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민원인과 함께하는 간단한 친절체조, 5시50분에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등의 친절구호와 함께 2~3분여 친절인사를 실시한다.

친절체조는 90년대 초,중반 행자부등 중앙방침에 의해 각급 지자체에서 실시하던 제도로 지금은 자발적인 친절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지자체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군은 민원인에 대한 친절은 초지일관 되어야 하며 지속적인 실시를 통한 직원들의 능동적인 마인드 함양 및 거듭 나려는 의지가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아래 이 운동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최근 군 민원봉사과는 지난 가을 카페 분위기 연출을 통해 찾고 싶은 민원실 만들기 방안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민원실 분위기를 크게 바꾼 바 있으며, 건축물 등기무료 대행 민원서비스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가을부터는 ‘No없는 무언쟁 000일 달성’ 전자게시판을 설치 직원들의 친절 자각심을 고취 시켜 나가고 있으며 200일 달성 몇일을 앞두고 모직원의 민원인과의 언쟁으로 제로화 되어 금일까지 10일 달성을 기록했다.

아울러 민원실내 벽보에는 어린이 웃는 사진등 스마일 분위기 그림을 게첨해 직원들이 민원인에 대한 친절 마인드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했다.

김세훈 민원봉사과장은 아직도 시골에서 방문한 민원인들은 관공서 출입에 대해 부담 스러워 할때가 많다고 말하고 민원실을 시작으로 읍면을 비롯한 전 부서 파급운동을 전개해 친절 일등 화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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