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새주소 부여로 행정 및 우정서비스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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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새주소 부여로 행정 및 우정서비스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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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3구간, 로 41구간, 길 5개면 314구간 도로명 결정

국방 및 백제문화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는 논산시는 조길호 새주소 위원장(논산시 부시장) 주재로 18일(화) 오후 2시 논산시 새 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로 3구간, 로 41구간, 길 5개면(부적면, 연산면, 가야곡면, 은진면, 채운면)등 314구간 포함 총 358구간의 도로명에 대하여 결정했다.

이날 새 주소위원회 개최는 도로명주소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그에 따라 논산시 도로명 주소등 표기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관계자회의로 그동안 논산시 도로명 지명위원회의 자문역할에서 새 주소위원회 심의로 격상 개최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심의에 앞서 건양대학교 문학영상학과 김병국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관광 활성화 및 주민생활 개선에 대한 다양한 노력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8월 28일과 10월 21일 의견수렴과 11월 5일 최종 의견수렴 공고를 거쳐 위원회에 상정 심의한 도로명은 방문객 위주로 찾기 쉽도록 도로 명을 심의 결정 하였으며, 특히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연장성이 있는 도로에 대하여는 그 길의 특징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부여하고, 연속성이 있는 도로는 통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정하였으며, 누구나 지도 없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새주소 도로 명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 결정한 도로명을 살펴보면 그간 읍면동에서 분절한 도로인 『연무에서 공주로 지나가는 연무대로와 득안대로를 득안대로로, 강경대로, 채운대로, 계백1·2로, 계백로를 계백로로』 결정하는 등 연속성과 최장성, 안정성을 주어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2012년 법정주소의 본격 시행에 대비 논산시는 2010년까지 도로명 및 건물번호판을 설치 완료하고, 주민들이 혼란이 없도록 도로명주소 고지·고시를 완벽히 추진함과 아울러 지속적으로 주민홍보를 실시한다는 계획으로 추진한다.

현재 논산시는 새주소 부여사업 정착을 위해 읍면동 및 유관기관에 홍보용 배너를 비치 상시 홍보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새주소를 수록 3학년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편리한 새주소 이야기' 책자 1,500권을 교육청에 배부 초등학생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등 전격 시행에 따른 사전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관계기관 회의차 참여한 논산우체국 조순자 우편총괄 과장은 논산시 새 주소부여와 관련하여 우체국 우정서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게 됨과 함께 체계적인 정비에 맞추어 주민의 신뢰와 사랑받은 우정서비스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새주소 정비사업이 체계적으로 정비되면 위치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함으로써 국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나아가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과 긴급 상황시 신속한 대처로 주민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주소 안내시스템 : http://www.juso.go/kr 또는 http://새주소.kr 로 접속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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