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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고고하고 우아한 자세로 높은 나뭇가지에서 먼- 하늘을 쳐다본다.^^^ | ||
잠깐 비가 뜸한 틈에 창밖을 보다가 이름 모를 새가 높은 나뭇가지에 고고하게 앉아 있다.
새는 분명한 새인데 뭇 새들과는 다른 위엄과 우아한 자세로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그리고 먼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자세히 보는 앞가슴이 아주 씩씩하게 발달되어 있고 발은 붉은 색인데...
도대체 저 새 의 이름이 뭔지.. 무척 궁금하다 윤무부교수님께 여쭈어 봐야 될 것같은데.. 새 중에도 꽤나 격이 높은 새 같다.
허긴 사람들도 등급별 대접 받는 시대이니, 사람이나 새들이나 다 마찬가지인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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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깃줄에 앉아 있는 새비오는날 전깃줄에 앉아 있는 새 ⓒ 이화자^^^ | ||
좀전에 본 새와는 또 다른 모습 전깃줄에 오두막하니 앉아 있다. 비는 오는데 어디로 갈까?
망서리는듯 주위를 살핀다. 아 - 하늘이여 이제 제발 비 좀 그만 내리게 하소서 긴 - 장마에는 사람도 새 들도 이렇게 지쳐가고 있음을 아는가? 모르는가?
높은 나뭇가지에 앉은 새보다는 몸집이나 외모가 좀 떨어진다. 해서 자기 분수를 알고 전깃줄에 앉아 있는지 새들도 분수를 지킨다? 다른 나무들도 많은데, 하필이면 서글프게도 전깃줄 위에 앉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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