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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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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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멧돼지·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 및 철선 울타리, 그물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총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지원금액은 250만 원이고 자부담은 40%이다.

지원대상은 타지역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을 포함해 현재 관내에서 농작물을 직접 경작 또는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는 지난해 1억 3천만 원을 들여 75개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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