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재래시장 일대 ‘불조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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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재래시장 일대 ‘불조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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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 숨쉬는 논산재래시장의 활력소가 되었다

대형 마트의 입점등 거센 파고를 넘어 재래시장의 환경 및 경제 살리기 모범지역인 논산의 화지시장을 담당하는 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는 14일 오전 논산화지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논산시청, 논산경찰서, 화지중앙시장 상인회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은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으로, 불조심 홍보 방송과 함께 소방대원들이 직접 피켓과 어깨띠를 차고 화재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가두 행진을 벌였다.

또한 화재 시 재래시장 내 노점상 등으로 인한 소방차 진입 곤란을 막기 위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진화에 유용한 소화기 등 각종 소방시설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주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업소ㆍ공장ㆍ종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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