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버스(고속,시외)요금 인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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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버스(고속,시외)요금 인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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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로를 개통하여 이 도로를 이용한다면 요금은 인하되어야

우리 나라는 시외 및 고속버스의 요금제를 거리와 소요시간에 준하여 병영실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회하던 기존의 도로를 사용치 않고 일직선상으로 마땅하리라 사료된다.

그러나 일선 행정기관과 건설업체간의 서로 늦은 보고 체계 때문에 선량한 군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지만 진도군과 시외 터미널 관계자는 묵묵히 보고만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도군 군내 면 금 골리 에서 진도 읍까지의 4차선 도로가 새로이 개통되었다. 그러하다면 마땅히 요금이 인하되어야 하건만 전남도청 도로 교통과 와 운송연합회는 아직도 새로이 신설된 도로가 있음을 모른다고 하였다.

어찌된 영문인지를 모르겠다. 도로가 개통되어 광주, 서울, 목포, 부산, 까지도 운행하고 있는 시외 버스들은 새로운 도로 위를 달리면서도 요금인하에는 전혀 신경의 기색이 없다.

또한 해남에서 광주구간 역시 새로운 도로 위를 달리기에 시간 단축 상 요금이 인하되어야 하건만 전남도청의 교통과 와 시외버스 운송조합은 이를 묵인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와도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속한 조치를 기원한다.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도로개통과 아울러 요금을 인하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어떠한 연후 때문에 이미 개통이 되어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시정조치를 하지 않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도로를 개통하였다면 개통 당시부터 요금체계가 바뀌어야 될 것이다.

그러나 시일을 두고서 확정짓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일 중에 하나 임은 틀림없을 것이라 사료된다. 행정당국의 조속한 조치가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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