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프로축구단이 국내 프로축구 15번째 구단으로 승인을 받아 내년 K-리그부터 참가하게 됐다.
축구단은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의 창단과 내년 시즌 참가를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구단은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선수들을 영입 또는 공모할 수 있게 돼, 11월14일 신인 선수 14명을 우선지명하게 되며 오는 11월17일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된다.
구단은 최근 도민주 공모로 60억7천만원, 광고 후원금 32억원 등 총 113억원의 창단재원을 확보하여 연맹에 축구발전기금 등을 내고 내년 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구단에서는 “내년 K리그에 출전하는 도민프로축구단은 강원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소와 도민들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민구단에서는 이번 창단 승인을 계기로 구단명칭 확정 및 로고·엠블렘 등 CI개발, 스폰서 계약체결, 12월 18일 창단식 개최 등 본격적인 창단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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