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서관, 증·개축 계획 수립 정책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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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서관, 증·개축 계획 수립 정책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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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부평도서관 리모델링 및 증·개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22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올해 9~12월 진행한 정책 연구용역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평도서관은 1982년 개관 이후 약 41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하여,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평도서관 직원들로 TF팀을 조직하여 각종 도서관과 복합문화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주민 설문조사, 다양한 사례조사 등을 통해 공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을 모색하고, 그 계획으로 정책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설명회는 수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고재민 책임연구원이 보고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사업목적과 내용, 주민 설문조사 및 지역사회 분석 결과, 사업비를 고려한 증·개축 모델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을 잘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중심 공간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사회 환경 변화와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사회 거점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증·개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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