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국쌀사랑음식축제' 지역경제 효과 3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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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국쌀사랑음식축제' 지역경제 효과 3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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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축제평가보고회 갖고, 축제전문가 육성 한목소리

^^^▲ '제13회 전국쌀사랑음식축제'^^^
우리 쌀 음식의 세계화라는 가치를 내걸고 당진의 백미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개최된 '제13회 전국쌀사랑음식축제'가 대한민국 만석지기의 위상을 드높이고 당진 해나루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배재대 NewTurn 관광레저 연구소의 평가보고에 따르면 전국쌀사랑음식축제는 약 30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2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쌀 음식 전문축제로 타 지역축제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은 제13회 전국쌀사랑음식축제의 효과 및 개선 등의 세밀한 분석을 통해 명품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11일 오후 농협 당진군지부 회의실에서 전국쌀사랑음식축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 보고회에는 윤대섭 당진군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농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앞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윤 부군수는 “이번 축제의 성공을 위해 묵묵하게 봉사활동을 펼친 500여명의 숨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한다”며 “군민과 함께 전국쌀사랑음식축제를 독창성 있는 세계적인 쌀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3회 전국쌀사랑음식축제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기지시줄다리기로 조사되었으며, 전체방문객의 68%가 외부방문객으로 나타난 점은 명실상부한 전국축제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와 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접근성이었다.

특히 요리경연대회를 축제대표 프로그램으로 이벤트화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축제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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