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가 지난 8일 주민참여예산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해 2024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련 사업부서 검토와 현장 심사를 마친 주민 제안사업 59건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우선 투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총 58건, 13억 8천5백만 원의 규모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사업 목록은 12월 의회에서 예산안이 승인되면 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시민위원회 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2024년도 세수 감소로 인해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불요불급한 사업은 지양하고,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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