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자원이 따듯한 온정으로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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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자원이 따듯한 온정으로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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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폐활용품 수거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발전

청정지역 만들기에 노력하는 서천군의 중심 서천읍(읍장 황의윤)이 폐활용품 수거를 통해 청정한 도시 만들기와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 우수사례로 돋보이고 있다.

서천읍 발표에 의하면 3월부터 3차례에 걸쳐 지역주민, 새마을협의회,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음료수 병,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생활주변 폐자원25톤을 수거(약 400만원)하여 기금을 마련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방치하고 버려지는 환경오염의 주범 폐자원들을 수거에 나서자 마을 및 시가지가 깨끗해지는 효과는 물론, 수거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황의윤 서천읍장은 “새마을협의회 및 지역단체와 공동으로 지역주민 스스로 수거 및 정화활동을 추진해 어메니티 서천의 위상 확립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 정기적인 폐활 용품 수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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