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마을 이장 자녀장학금 마련 봉사자의 삶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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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마을 이장 자녀장학금 마련 봉사자의 삶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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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 공무원 최일선 마을이장 자부심 키우는 기회마련

부여군에서는 각 마을단위 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22일 군청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 대상학생과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이장자녀 장학금을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부여군 이장자녀 장학금은 마을 일선에서 봉사하는 이장의 자녀로서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 및 재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지방행정 최 일선의 봉사자로서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높이고자 조성된 장학금이라고 밝혔다.

장학금수여식에서는 부여읍 저석 3리 홍건표 이장 자녀 홍승현(건양대 3년) 학생 등 56명에게 4천여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군정의 역점시책 중의 하나로 천년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를 육성하자로 정하고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조성을 겸비한 인재육성으로 부여군 발전의 성장 엔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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