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하반기 전세버스 운영 실태 및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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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하반기 전세버스 운영 실태 및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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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이용객 안전 도모를 위해 운영 실태 및 안전점검
포항시가 ‘2023년 하반기 전세버스 운영 실태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가 ‘2023년 하반기 전세버스 운영 실태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4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2023년 하반기 전세버스 운영실태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업체 26개사와 차량 505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안전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포항시 공무원과 경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전세버스 등록기준 충족 △자격 미달 운수종사자 운행 △운전자 교육 실시 △운전자격증명 게시 △차내 표지판 게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및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정정득 대중교통과장은 “전세버스 운수사업 질서 확립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전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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