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국 장강문화예술축제' 참가 …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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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국 장강문화예술축제' 참가 …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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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강화 논의

포항시는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장가항시의 초청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2023 장강문화예술축제’에 대표단을 파견했다.

포항시 대표단은 왕쑹스 장가항시 인민대표대회 부주임 및 웡위런 장가항시 부시장을 면담하는 한편 장강문화예술축제에 참여해 양 도시 간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양 도시가 포항국제불빛축제, 장강문화예술축제 등 문화축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포항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양 도시 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포스코 장가항 포항불수강유한회사를 방문해 공장을 견학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와 장가항시는 지난 2009년 자매도시를 맺은 후 다양한 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장가항시는 장강 하류 남단에 있는 인구 144만의 도시로 지난 1997년 포스코가 장가항 포항불수강유한회사를 설립하면서 양 도시 간 교류가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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