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찾아가는 ‘기부자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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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찾아가는 ‘기부자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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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동 착한 가게 가입 기부자들 만나 현장의 소리 청취
연수구청청사 전경
연수구청사 전경

연수구는 17일 지역 내 카페(디플라워)에서 찾아가는 ‘기부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착한 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학원, 병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착한 거리는 착한 가게가 일정 규모 이상 모여 있는 거리를 말하며, ‘선학동 음식문화거리’는 2018년 4월 6일에 연수구 최초로 착한 거리로 지정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연수구 ‘선학동 음식문화거리’ 착한 가게에 가입한 기부자를 직접 찾아가서 자유롭고 편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기부자를 예우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착한 가게에 가입해 꾸준히 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연수구의 복지를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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