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 및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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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 및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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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랑경찰서와 합동으로 집중 정비 및 단속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0일부터 11월 26까지 최근 급속적으로 확산, 양산되는 불법광고물(풍선광고물, 입간판, 현수막 등)을 중랑경찰서와 합동으로 집중 정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에서는 불법광고물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5개 중점단속 지역을 선정해 에어라이트, 현수막, 벽보 및 전단지와 입간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야간 및 휴일에도 일제 단속을 벌여 상습․고질적으로 위반하는 광고주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불법광고물로 인해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는 5개 지역 망우사거리~상봉역, 상봉터미널, 동부시장, 면목역, 사가정역 주변의 불법광고물로 보행자 및 차량통행을 방해하는 입간판(깃발)을 비롯해 풍선광고물(에어라이트), 도시미관을 해치는 전단, 벽보, 현수막(건물 벽면, 가로수 등 게시) 등이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단속 시작에 앞서 옥외광고물협회, 중랑경찰서와 합동 캠페인 및 광고물 게시 업주들에게 불법광고물 단속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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