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산 시리즈 ‘다섯 번째 묶음’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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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산 시리즈 ‘다섯 번째 묶음’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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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절경을 우표에 담았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한국의 명산 시리즈 금강산’ 우표 4종 56만 장(총 224만 장)을 10월 17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명산 시리즈’는 2004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발행되는 우표로 그동안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백두산 우표가 나왔다.

금강산 우표디자인은 봉우리들과 암벽들이 남성적이면서도 장엄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외금강(外金剛)과 삼각 모양의 커다란 삿갓봉을 휘감으며 여덟 개의 못이 자리하고 있는 상팔담(上八潭)을 담았다.

또 층암절벽과 기암괴석으로 금강산의 절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만물상(萬物相)과 기이한 봉우리 모양을 하고 있는 귀면암(鬼面巖)을 소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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