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 병영체험축제' 내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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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병영체험축제' 내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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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의 자랑 해미읍성축제 성황리에 폐막

^^^▲ 주 행사장 무예시범^^^
조선 태종때 충청병마절도사영을 설치했던 군사요지 해미읍성에서 국내 유일의 병영성 축제인 ‘2008 서산해미읍성병영체험축제’가 성대하게 치뤄졌다. 절도사는 탤런트 윤문식씨가 맡아서 했다.

축제 참가객들은 조선병영, 민속, 조선시대 교통수단 등의 각종 체험행사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주민을 위한 전통혼례도 눈에 띄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저자거리의 풍성한 음식냄새도 오가는 참가객들을 유혹했다.

^^^▲ 무형문화재인 남사당놀이^^^
이번 축제기간 동안 성안의 행사장에서 공연된 ‘남사당놀이’와 ‘박첨지놀이’는 무형문화재이고, ‘서산 볏가릿대놀이’는 85년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음력 정월의 민속놀이다.

한편 면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참가차량들에 대한 주최측의 준비가 잘 돼 있어서 참가객들이 불편함을 거의 못 느낄 정도였다.

서산 해미읍성 병영체험축제는 일상에 지친 참가객들에게 조선시대의 병영과 풍물을 알려주고 유익한 체험을 하게 했으며 많은 보람과 함께 다음 해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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