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3년 반부패·청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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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반부패·청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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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갑질 및 부당지시 관행 근절 및 부패 발생 예방
이권재 시장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2023년 반부패·청렴 교육 모습. /오산시

오산시가 지난 6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승진자, 신규공무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직장 내 갑질 및 부당지시 관행을 근절하고 부패 발생을 예방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장과 함께하는 갑질근절 소통’을 주제로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조직문화 개선 등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2부에서는 청렴전문강사인 안영진 변호사가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관련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우대받는 ‘공정한 보상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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