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어머니와 사별한 후 고령에 1급 시각장애자인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면서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좌절하지않고 집안살림을 도맡아 왔다.
심성이 곧은 이양은 시각장애자인 아버지의 눈과 발 역할을 다해오면서 늘 쾌할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양은 면에서 주는 생계보조비 30여만원과 아버지에게 지급되는 장애자수당 6만원으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이양은 그동안 받은 상만해도 칠곡초교때 두차례 선행상, 중학교 때는 청도군교원단체연합회장 표창장과 학교장 효행상, 지난해에는 경파장학회의 표창, 학교 효행상, 지난 5월에는 대한사립중고교장회 효행상 등 학교와 기관단체에서 받은 상이 8개나 된다.
이양은 “앞으로 사관학교에 진학 하거나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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