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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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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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보건소 전경
횡성군 보건소 전경

횡성군은 코로나19의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 시행(23. 8. 31.부터)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횡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중식시간을 제외하고 평일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으로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1인, 감염취약시설(요양시설) 선제 검사,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이다.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유지와 유행 상황 안정화 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하여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고, 비상 대책반은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코로나19 일상적 관리체계 전환을 위해 단계적으로 대응 전략에 맞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하여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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