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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은 신체를 통해 만성적인 염증을 불러 일으키며, 이 염증은 심장질환과 당뇨를 포함 비만과 관련된 각종 질환에서 발견된다고... ⓒ AP^^^ | ||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두뇌가 흥분되고, 당뇨, 심장질환 및 기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연쇄적인 뇌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의 동셍 카이 및 동료 연구자들은 과식은 휴면 중의 면역 체계를 두뇌에서 활성화시켜 이 같은 손상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Reuters)통신이 전했다.
의학 전문지 셀(Cell)지에 실린 이 연구 보고서는 왜 비만(혹은 과체중)이 그렇게 많은 질병을 유발시키는 지를 설명해 주며, 비만 자체를 방지하는 방법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비만이나 과체중은 지구촌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2007년 현재 18억 인구가 비만이거나 과체중으로 비만과의 전쟁을 위한 의약품 시장에서 일부만이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때로는 성공을 했다 해도 일부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해 “비만은 신체를 통해 만성적인 염증을 불러 일으킨다”고 밝히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뇌 속 에너지 조절 중추인 시상하부에는 ‘IKKbeta/NK-kappaB’라는 성분이 넉넉하게 존재하지만 이 같은 성분은 정상적으로 불활성 상태에 있다.
이번 연구 보고서에서 연구팀은 쥐에게 고지방을 섭취하게 한 결과 불활성 상태의 IKKbeta/NK-kappaB 성분이 활성화 돼 인체가 정상적으로 식욕을 조절하는 렙틴(leptin)이라는 호르몬과 인슐린으로부터 신호를 무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따라서 연구팀은 ‘시상하부 IKKb/NF-kB가 비만과 과다한 영양에 의해 유발되는 전체의 만성 질환 발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하고, 이 같은 유전자 요법(gene therapy)을 통해 이들 성분에 대한 유전자를 억제해 본 결과 쥐들이 정상적으로 먹고 비만이 예방됐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하지만 이번 실험은 쥐를 대상으로 했지만 사람한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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