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새로운 청년공간 ‘중구 청년내일기지’로 명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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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새로운 청년공간 ‘중구 청년내일기지’로 명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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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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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지역의 새로운 청년 소통·교류 거점이 될 청년공간의 명칭을 ‘중구 청년내일기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시민 공모로 접수한 169건 중 자체 심사로 10개 안(案)을 선정한 다음,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선호도 조사를 통해 5개 안을 추렸다. 5개 안은 ‘청년내일기지’, ‘중구 청년꿈빛터’, ‘청년여울’, ‘청개구리’, ‘청비공’으로, 구는 이들 5개 안을 대상으로 ‘중구 청년공간 명칭 선정위원회’ 심의를 열어 ‘중구 청년내일기지’를 최종 선정했다.

영종국제도시는 올해 10월, 원도심은 2024년에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회의실, 스터디룸, 휴게공간, 공유오피스 등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이 명칭은 ‘중구 청년들이 내 일을 찾아 내일의 꿈을 실현해 주는 기지가 돼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상징성과 독창성, 대중성 등 청년 공간에 어울리는 특색있고 창의적인 이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공식 명칭을 갖게 된 청년공간 ‘중구 청년내일기지’는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기반 형성을 지원하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올해 처음 마련하는 인프라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청년공간 명칭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개소하는 중구 청년내일기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중구 청년내일기지는 지역 청년들이 꿈을 위해 도약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자, 역량 강화와 정보취득 등 청년이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중구 청년들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구 청년내일기지 등 5개 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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