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거리캠페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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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거리캠페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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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시장 및 세종시장 일원에서 불법촬영 인식개선 추진
여주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거리 캠페인 모습. /여주시

여주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은 지난 15일 한글시장 및 세종시장 일원에서 불법촬영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불법촬영이 영상물 유포로 이어져 2차 가해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만큼 시민의 인식개선과 범죄 예방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불법카메라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토록 홍보하고 ‘불법촬영 OUT-불법촬영은 범죄!'를 외치며, 불법촬영을 유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불법촬영을 하는 행위도 범죄임을 적극 홍보했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한 단원은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사업과 더불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불법촬영 인식 개선 홍보와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내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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